사랑에는 국경이없습니다.
베트남에서 한국어를 세종학당에서 배웠지만
한국에 들어와서도 다문화센터에서 하는 한국수업을 열심히 들으며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어요.
영남국제결혼에서 마련한 베트남 신부들의 모임 "고향 음식 잔치"
처음 받은 화이트데이 사탕선물